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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정보39

비알레띠 모카 포트, 커피 여과지로 건강하게 커피마시기 비알레띠 모카 포트, 커피 여과지로 건강하게 커피마시기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마시는 커피에 관한 학술정보가 넘쳐나지만 조금씩 다른 실험 결과들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각자 몸이 다르니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맛있는 커피를 즐기면 좋을것 같다.중요한건 뭐든 과용하면 안 좋다는것. 커피를 좋아해서 그동안 생각없이 마셔오다가 불과 1~2년 전부터는 몸에 조금은 예민한 증상이 오는것 같아 커피를 끊어 본적이 있다.다른 차 종류로 대체하여 마시면서 잠시동안은 커피를 끊을 수가 있었다.미세한 차이로 몸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지다보니 또 다시 커피생각이 간절해졌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좋아하는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을 알아보자'이다.너무 많이 쏟아지는 복잡한 커피 정보 속에서 직접 경험한 효과적인 방법.. 2021. 1. 5.
노트북 거치대, 목디스크에 적극 추천 § 거북목, 일자목, 목디스크 예방에 효과적인 노트북 거치대컴퓨터를 오래하는 나로써는 그동안 미미한 어깨 통증 정도는 무시하고 생활해왔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깨와 목으로 오는 통증이 점점 심해지더지 두통으로까지 오게되었다.그제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대책 간구에 나섰다. 문제는 컴퓨터 작업할때 나의 잘못된 자세였다. 요즘은 많은사람들이 목 통증을 호소한다.스마트 폰과 노트북등을 보고자 오랜시간 고개를 숙인자세로 있으니 목과 어깨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급 정보를 찾아본 결과, 아래에 있는 모니터를 쳐다보느라 고개를 쭉 뺀채 숙이고 있는 자세가 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거북목과 일자목이 되는 아주 나쁜 자세였다. 당장에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노트북을 높이 두고 사용하는것이었다.전엔 이케아 거치대로만 .. 2021. 1. 4.
2020년 첫눈이다! 첫눈과 함께 행복하게 2020년 첫눈이다! 첫눈과 함께 행복하게 함박눈이 내린다는 기상예보에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계속해서 창밖을 내다보았다. 드뎌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함박눈으로 바뀌었다.와~~~ 얼른 롱 패딩을 챙겨입고 뛰어나가 눈을 맞아보았다. 눈은 나의 마음을 더더욱 순수한 어린아이로 만들어서 좋다 : ) 철없이 눈이 오면 왜이리 좋은지...뒷 걱정은 되지 않는다... 아니 하지 못하는것이다.지금의 순간이 너무 행복하기에... : ) 우리차에도 소복하게 쌓인 눈...어린아이가 되어 얼른 눈을 뭉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눈사람들 ㅎㅎ 이렇게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도 내 마음은 한없이 행복해진다. 2020. 12. 13.
꽃 mbti, lu42 꽃 테스트 16가지 꽃설명 꽃 mbti, lu42 꽃 테스트 16가지 꽃설명나는 나...!뭔가 특별하고 싶은 마음에서 일까?왜이렇게 나에대해 알고 싶어하는걸까? 이번엔 꽃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이다.검색창에 '꽃 mbti' 또는 'lu42 꽃 테스트'라고 치면 할 수가 있다. 해본 결과 슈퍼인싸 '프리지아'가 나왔다. '어! 이건 진짜 나 안같은데... ' 다시 해본 결과,속은 알찬 '도라지꽃'이 나왔다. '이건... 좀 비슷하긴.. 하지만...' 다른 꽃들은 어떤 내용인지 궁굼해서 16가지를 모두 찾아보았다. 먼저, 시작 화면이다.꽃 결과를 공유하면 의료진들에게 후원이 되는 캠페인이니 좋은일에도 참여를 하면 좋을것 같아 공유해본다. lu42 꽃 테스트 16가지 꽃 설명히비스커스 - 섬세하고 따뜻한 당신은 속 깊은 히비스커스 샤스.. 2020. 11. 24.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내가 작가라니... 내가 작가라니...꿈만 같은 일이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카카오 브런치를 알게 된것은 몇년전 카카오톡을 하면서였다.카카오톡 더보기에 있는 여러 메뉴들을 쭉 훌터 보다가 로고가 예뻐서 눈길을 끌었던 메뉴였다.들어가 보았지만 '아.. 작가들 글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겼었던것 같다.그러고 몇년을 관심없이 보냈던것 같다. 올 봄 5월정도부터인가...그동안 sns활동을 안했었는데 온라인 세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나서부터 하기 시작하였다.하나를 시작하니 저절로 연결고리가 되어져서 이것 저것 하게되었다. sns 활동을 하던 중 인스타그램으로 알게된 인친이 있는데 글쓰기 코치를 해주는 분이었다.그 분이 올리는 에세이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매일 매일의 글을 기다리게 되었다.그러다가 나도 에세이를 써보고 싶다라.. 2020. 11. 12.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점심을 먹고 오후 시간이 되어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바다를 좋아해서 수시로 보고 싶어진다. '나중에 언젠가는 꼭 바다 근처에서 살아야지' 라는 야무진 꿈을 갖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 남편에게 바다를 보고 싶다고 하니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가자는 것이었다. 대부도에 있는 방아머리 해수욕장이다. 갑자기 바다가 가고 싶을 때 즐겨 찾는 곳이었다. 나른한 오후 시간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있자니... 그냥 나온 말이었는데... 추진력 있게 말하는 남편의 말에 딸과 나는 흔쾌히 좋다고 하고 갈 채비를 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바다를 갈 때면 늘 그러하듯 기본적으로 챙기는 준비물들이 있다. 그늘막 텐트, 폭신한 두꺼운 돗자리, 사발면, 물주전자, 물, 캠핑 버너, 모카포트, 원두커피... 뭔가 많아 보일 수도 있..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