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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히의 행복 에세이

[굿히의 행복 에세이] 요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by goodhi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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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들어서면서 '좀더 새로운 각오로 남은 세달을 보내야지' 라고, 

다짐까진 아니더라도 마음 먹었었는데...


추석연휴로 시작한 10월, 

연휴가 끝나고 바로 이어진 아버지의 입원....

이렇게 10월의 반은 후딱 지나간듯하다.

그래도 감사하게 아버지는 병세가 호전되셔서 일주일만에 퇴원을 하셨다.


거의 매일 매일을 똑같이 집에만 있으니 날짜, 요일개념이 희미해졌다.

그나마 요일개념은 수요예배, 금요철야 예배, 주일예배가 온라인으로 드려지지만 잊지 않고 드려지는 시간이어서 알 수가 있다.


오늘 이러한 글을 쓰게 된 이유도 문득 날짜를 보고 든 생각이었다.

벌써 보름이 지나고 4일이나 지난 19일이다.


흔히 이런 말들을 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벌써 19일이나 지나갔어? 휴~~ 10월 한달도 다 지나갔네"...


반면 긍정적인 사람은


"오늘이 19일 이구나.. 10월이 아직도 열흘이 넘게 남았으니 남은 시간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행복한 11월을 준비해야지."




굿히




나는 부정적인 사람인가, 아님 긍정적인 사람인가...?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야'... 라고 늘 생각하고 살아온 '현실적인 사람'인것 같다.


때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나는 늘 긍정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온 세월임을 증명하고 자부하기 때문에 난 긍정적인 사람인것 같다.


오늘 날짜를 확인하고 난 나의 혼잣말은 이러했다.


"벌써 19일이나 지나갔어? 에고.. 그래도 열흘정도 남았으니 좀더 계획을 세워보자."


오늘 아침에 눈을 떠 지금까지의 시간을 더듬어 보면,


아침에 일어나 양치를하고 따뜻한 물 한컵을 마시고,

40분 땀흘리며 홈트를 한후 샤워를 하고,

구석구석 청소기를 돌린후 남편과 함께 아침식사를 마치고,

내 자리에 앉아 짧게 기도를 드리고, 영어도 짧지만 큰소리내어 말해보고,

이어서 할일을 하기 시작~


대단한일을 한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그냥 매일 누구나 하는 일들이라 생각할수도 있다.

그러나 나름 짧은 오전 시간이지만 계획적이게 보낸 시간들은 더욱 긍정 마인드를 가져다 주는것 같다.


이렇게 매일매일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밀도를 높여가는 과정들을 소중히 여긴다.

반복되는 일상이 루틴이 되어지고, 분명 나는 성장하고 있음을 믿고 나아가기 때문이다.


지금의 삶이 힘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나의 삶을 돌아보고 조금이라도 계획적이게 생활하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나아진 내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긍정적이 마음으로 나를 믿어주고 나아간다면 분명 매일매일의 밝은 내일을 맞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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