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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히의 일상 블로그196

꽃 mbti, lu42 꽃 테스트 16가지 꽃설명 꽃 mbti, lu42 꽃 테스트 16가지 꽃설명나는 나...!뭔가 특별하고 싶은 마음에서 일까?왜이렇게 나에대해 알고 싶어하는걸까? 이번엔 꽃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이다.검색창에 '꽃 mbti' 또는 'lu42 꽃 테스트'라고 치면 할 수가 있다. 해본 결과 슈퍼인싸 '프리지아'가 나왔다. '어! 이건 진짜 나 안같은데... ' 다시 해본 결과,속은 알찬 '도라지꽃'이 나왔다. '이건... 좀 비슷하긴.. 하지만...' 다른 꽃들은 어떤 내용인지 궁굼해서 16가지를 모두 찾아보았다. 먼저, 시작 화면이다.꽃 결과를 공유하면 의료진들에게 후원이 되는 캠페인이니 좋은일에도 참여를 하면 좋을것 같아 공유해본다. lu42 꽃 테스트 16가지 꽃 설명히비스커스 - 섬세하고 따뜻한 당신은 속 깊은 히비스커스 샤스.. 2020. 11. 24.
앵두 전구로 감성 크리스마스 장식하기 LED 앵두 전구로 감성 크리스마스 장식하기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는 언제나 보기 좋지만 때론 그 공간에서 나만의 감성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다.학창시절때 듣던 추억의 음악이 듣고 싶어지는 왠지 분위기 타고 싶어지는 감성...난로위에 주전자를 올려놓고 커피를 마시며 군고구마도 구워먹을 수 있는 따뜻한 감성...사랑하는 사람들과 벽에 기대어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는 포근한 감성... 요즘들어 유난히도 감성에 젖어있는 듯한 느낌이다.옛날이 그리운걸까?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그냥 센치해지는 것일까?아뭏든 이런 감성들을 즐겨서인지 추억이 쌓여있는 빈티지 스타일이 더욱 좋아진다.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내보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홈 스타일링을 생각해보다가 크리스 마스 장식까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2020. 11. 23.
가족이 하나되는 공간 | 생각하는 인테리어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3인 가족의 아파트 인테리어세 가족이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이 공간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가치관이 담겨져 있다.아빠, 엄마, 아이 어느 누구하나 불편함이 없이 한 공간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들만의 특별한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해본다. 패브릭 염색 작업을 하는 엄마 로렌 룰로프와 미술과 음악 작업을 넘나드는 아빠 알렉산더 놀란, 그리고 부모 곁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4살배기 아들 줄리언 놀란이 함께하는 아파트 공간이다.아빠, 엄마, 아이 모두 이 아파트 한 공간에서 작업을 하며 어느 방에서든 예술적 행위가 일어난다.엄마 로렌 룰로프는 대형 실크 설치 작업을 해야해서 10분거리에 있는 별도 작업실이 있지만 염색 작업 외 다른 작업을 할때는 가족들과 함께 주로 집에서 작업을 한다... 2020. 11. 20.
부모님 생신 상차림 메뉴, 집에서 직접 해드렸어요 부모님 생일 상차림 메뉴, 집에서 직접 해드렸어요. 엄마 생신을 맞이하여 무언가 특별하게 행복을 드리고 싶었다.그래서 생각한 것이 집에서 직접 차려 드리는 생신 상.외식 문화가 발달해서 그동안 생일상은 무조건 외식 이었기 때문에 직접 해 드리는 생신상이 무엇보다 뜻 깊을거라 생각했다. 가족들과 상의 후 모두의 찬성표를 얻고 준비 시작.우선 생각해야할 것이 인원과 수용 공간이었다.12명이 들어오기에 우리집 공간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다.우리집 구조상 식탁을 사용하기로 했고,식탁 크기가 크지 않아서 밑반찬등 다양한 종류를 하기 보다는 주요리 몇가지 정도로 준비하는것이 나을것 같았다. 그렇게해서 정하게 된 메뉴는 밥, 미역국, 찹 스테이크, 훈제 오리 부추무침, 무쌈말이, 연어 샐러드, 시금치 겉저리,.. 2020. 11. 17.
벽선반, 벽 인테리어로 분위기 있는 침실 인테리어 벽선반, 벽 인테리어로 분위기 있는 침실 인테리어20평대의 방 2개 있는 아담한 아파트.방 하나는 부부 침실, 또 하나는 딸 방으로 사용하고 있다.처음 이사와서는 딸이 중학생이라 옷이 많지 않아서인지 각자 방 옷장으로도 문제가 없었다.점점 시간이 흐르고 딸이 대학생이 되니 옷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아 드레스룸 공간을 생각해보게 되었다그래서 만들게 된 드레스룸 공간. 큰 방, 즉 부부 침실 한쪽에 공간 분리를 하여 드레스룸 공간을 따로 분리하니 더욱 깔끔한 옷 보관과 수납이 해결되어졌다. https://iyagi-goodsunghi.tistory.com/80 그러다보니 더욱 아담해진 침실...그래서 그동안은 더 복잡하고 답답해 보일까하는 우려로 하얀벽을 유지해 왔었다. '깔끔한 맛에 흰벽이 제일이지, .. 2020. 11. 13.
브런치 작가 신청하기, 내가 작가라니... 내가 작가라니...꿈만 같은 일이다. 카카오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카카오 브런치를 알게 된것은 몇년전 카카오톡을 하면서였다.카카오톡 더보기에 있는 여러 메뉴들을 쭉 훌터 보다가 로고가 예뻐서 눈길을 끌었던 메뉴였다.들어가 보았지만 '아.. 작가들 글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겼었던것 같다.그러고 몇년을 관심없이 보냈던것 같다. 올 봄 5월정도부터인가...그동안 sns활동을 안했었는데 온라인 세상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나서부터 하기 시작하였다.하나를 시작하니 저절로 연결고리가 되어져서 이것 저것 하게되었다. sns 활동을 하던 중 인스타그램으로 알게된 인친이 있는데 글쓰기 코치를 해주는 분이었다.그 분이 올리는 에세이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매일 매일의 글을 기다리게 되었다.그러다가 나도 에세이를 써보고 싶다라.. 202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