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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홈스타일링 & 홈가드닝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로 추억을 쌓아가요

by goodhi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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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로 추억을 쌓아가요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단어 '빈티지 vintage'...

단어만 들어도 왠지 모를 편안함에 젖어든다.

 

'빈티지 vintage'란 단어에 대해 알아보니 친숙한 이유가 있었다.

 

빈티지란 원래 와인의 원료가 되는 포도주를 수확하고 와인을 만든 해를 의미한다고 한다.
포도는 일정 수준의 당도와 각종 유기산을 충분히 함유하고 있어야 와인으로 만들 수 있는데,
해마다 일조 시간과 강수량 등 포도 농사의 기후조건이 달라지므로 어떤 해에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이냐에 따라 그 맛과 가격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빈티지는 와인의 품질을 예측하고 마시기 적절한 시기 등을 판단하는 데 참고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빈티지란 용어는 현재 일상생활에서는 어느 일정한 기간을 경과해도 광채를 잃지 않는, 광채를 잃어도 어떤 계기로 돌연 불사조와 같이 되살아나는 매력을 가진 어떤 특징의 두드러진 유행 또는 유행품이라고 하면 될 것이다.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오래되어도 가치가 있는 것,
혹은 오래되어도 새로운 것을 의미한다.

(출처:콘셉트 커뮤니케이션/이현영 지음)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새로운 것은 물밀듯 밀려 나오지만 오래된 물건에 애착이 가는 이유...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인가보다.

 

나이가 들면서 이야기가 담긴 오래된 물건을 좋아하게 되었다.

나만의 추억이 쌓인 물건들,

간직하고 싶은 추억...

 

내 것이 아니더라도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물건들이 있다.

나에게 있어 빈티지의 매력은 그것이다.

세월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러다 보니 우리 집은 자연스레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가 되어가는 것 같다.

 

 

빈티지스타일 인테리어
빈티지 카메라
빈티지 카메라 컬렉션

 

남편이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학창 시절부터 모아 온 빈티지 카메라들이다.

남편이 중학생 때 사용하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카메라도 있다.

 

그래, 이맛이다..

추억이 소중하다는 것...

 

오래되어 안쓰는 철재 통 리폼
빈티지 철재 서랍

 

안 쓰고 오래된 물건들을 리폼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학창 시절 교무실에서나 있을법한 철재 파일 서랍이다.

그 느낌 그대로를 사용해도 되겠지만,

집안 분위기에 맞게 서랍 앞부분만 페인팅을 해주었다.

페인팅해준 것만으로 보다 빈티지한 멋이 나는 나만의 유니크한 물건이 된 것 같다.

 

 

빈티지 조명

 

오래된 빈티지 등유 램프와 공장에서 사용하는 작업등이다.

 

빈티지 등유 램프와 작업등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등유 대신 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를 연결하였고,

작업등은 스탠드를 만들어 식물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빈티지 소품은 식물들과 어우러져 그 매력을 더하는 것 같다.

 

 

책장 인테리어/빈티지 소품
빈티지 인테리어
빈티지 오디오

 

빈티지 오디오세트와 빈티지 소품들이다.

남편은 재즈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왠지 재즈에는 빈티지 오디오가 제격인듯하다.

 

 

빈티지 소품

 

얼마 전 새롭게 단장한 현관 입구 신발장이다.

역시 집을 들어서는 현관 입구부터 분위기를 주어야 제맛이다.

https://iyagi-goodsunghi.tistory.com/179

 

빈티지 스타일로 신발장 리폼하기

빈티지 스타일로 신발장 리폼하기 21평 아파트인 우리 집의 현관 입구는 매우 아담하다. 이사 올 때부터 붙박이로 있었던 신발장은 좁은 현관 입구를 더욱 답답하게만 만드는 느낌이다. 수납

iyagi-goodsunghi.tistory.com

 

빈티지 소품/ 모카포트, 진공관 라디오

 

모카포트 또한 빈티지의 매력을 뿜어내는 물건이다.

모카포트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의 맛은 빈티지 진공관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와 함께 정감 있고 깊은 하모니를 이룬다.

 

 

빈티지 진공관 라디오 소리 영상

 

빈티지 진공관 라디오의 소리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동영상을 올려보았다.

진공관 라디오 오른쪽 상단 부분 초록색 램프가 맞닿으며 소리가 나오는데 소리 또한 정감 가는 소리이다.

플레이해보면 디제이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을 수가 있을 것이다.

 

 

cd장과 빈티지 플립시계
나무 와인 박스/플랜테리어로 사용하고 있음
머그컵 장/빈티지 밀크글라스
빈티지 소품 선반
빈티지 소품 선반

 

소중한 빈티지 물건들을 모아 장식을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어본다.

꼭 눈높이의 선반이 아니더라도 집안 곳곳 찾아보는 재미가 있도록 해보는 것도 빈티지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인듯한다.

 

주변에 오래되어 소중한 물건들을 찾아보자.

추억을 떠올리며 집안 곳곳을 장식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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