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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홈스타일링 & 홈가드닝

부부 금슬 좋으세요? 러브 체인 키워보세요

by goodhi 202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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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금슬이 좋으면 잘 자라는 러브 체인 키우기

하트를 보면 기분 좋아지는 우리...

어쩔 땐 주변의 사물들 중 우연히 하트 모양을 발견하게 되면 바로 찰칵!

사랑하는 연인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나만은 아니겠지...

 

그래서 또 찾아보았다.

 

모양도 사랑스러운데 이름까지도 사랑스러운 식물이 있다.

러브체인이다.

 

꽃말도 '끈끈한 사랑' 이어서인지 부부금슬이 좋으면 잘 자란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사랑과 깊은 연관이 있는 식물인 것 같다.

 

 

러브 체인

 

 

잎 모양이 정말 반듯한 하트 모양이다.

하트 잎이 줄기 양옆으로 체인 모양으로 나란히 나온다.

 

 

러브체인

 

체인 모양으로 잎이 나와서인지 한번 엉키면 매우 곤란해진다.

길리가 길어 엉키기도 잘하는데 엉키면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풀다가 예쁜 하트 잎이 우수수 떨어지게 되면 내 마음도 철렁하게 되니 조심하자!

 

 

러브 체인
행잉플랜트

 

늘어짐이 매력적이어서 선반에 올려놓아도 좋고,

행잉 플랜트를 해두어도 좋다.

 

 

러브 체인 전체 모습 동영상

 

러브 체인 관리 방법

빛, 장소

해를 좋아하지만 반음지에서도 키울 수 있다.

단, 음지에서 키우게 되면 줄기가 가늘어지고 잎색이 자주색 없이 녹색으로만 유지하게 된다.

해가 들어오는 창가나 선반 위에 올려놓으면 좋다.

직사광선은 잎을 노랗게 마를 수 있으니 노지의 직광은 피한다.

 

온도

5도 정도까지는 괜찮지만 노지 월동은 불가하다.

 

물 주기

알뿌리와 다육식물에 속하므로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알뿌리와 뿌리가 썩는다.

속흙이 완전히 마르면 듬뿍 주자.

겨울에는 휴면기에 들어가 과습이 오기 쉬우니 물 주기 간격을 늘려주어야 한다.

 

수형

줄기가 너무 길고 치렁치렁하면 엉키기도 쉬우니 잘라도 좋다.

자른 줄기에서 여러 갈래로 새순이 나온다.

성장이 활발한 가을에 수형을 다듬어 주는 것이 좋으며 자른 줄기로 꺾꽂이를 해도 좋다.

 

병충해

응애, 깍지벌레

 

분갈이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심는다.

감자 같은 알뿌리가 여러 개 있고, 작은 알뿌리 하나에 줄기가 이어진 형태로 여러 알뿌리가 심어져 있다.

조심히 들어 흙을 정리한 후 화분에 옮겨 심는다.

 

비료

봄부터 가을까지 비료를 주면 잎도 커지고 튼튼해진다.

 

번식

키우기도 쉽고 번식도 쉬운 식물이다.

줄기를 잘라 흙에 심어도 되고, 물꽂이를 해도 된다.

한 줄기가 오래 자라다 보면 동그랗게 주아가 맺히는데 이것을 떼어 화분에 옮겨 심어도 된다.

 

*주아:잎이 발달하지 않고 줄기가 비대하여 구슬 모양으로 되기도 하고, 줄기가 자라지 않고 잎이 다육질로 변해 구슬 모양이 되기도 한다.

이를 주아라고 한다.

 

 

이름도 사랑스러운 러브 체인으로 부부의 더욱 끈끈한 사랑을 맺어보는 것은 어떨까?

러브체인은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이어서  부부금슬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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