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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홈스타일링 & 홈가드닝

인테리어, 복도식 아파트 베란다 홈카페 꾸미기

by goodhi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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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베란다를 본 뷰

 

 

베란다 확장 셀프인테리어 설명을 앞서 먼저 참고로 우리집 형태를 소개하자면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이다

21평형 소형 아파트...

한 층에 6가구가 있고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3가구씩 있다

우리집은 3가구중 가운데 집이고 15층 건물에 14층이다

그러니까 위아래와 좌우로 사면이 집으로 둘러 싸여있어서 난방은 중앙난방인데 겨울에 난방비가 적게 나옴에도 불구하고 아주 따뜻하다

 

여기서 산지 7년째인데 너무 따뜻해서 그동안 거실과 베란다 사이 큰 창문이 필요없어 떼어놓고 살았었다

그래서 작년에 거실쪽만 베란다 확장을 해서 사용하다가 이번에 안방쪽 베란다까지 확장을 해서 홈카페를 만들게 되었다

 

 

 

 

거실 창틀(흰색 시트작업)과 바닥재(폐목재)

 

거실에서 베란다로 확장한 경계선이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 커다란 창문을 떼어내고 창틀마감을 하였다

 

 

바닥 ; 폐목재

 

바닥은 폐목재로 부모님댁에서 버려지는 것을 가져온 것이고 베란다와 거실바닥의 층을 같게 하기 위해서 배란다 바닥에 각목으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원목을 깔았다

원래 거실바닥보다 더욱 훌륭한 앤틱느낌의 원목마루가 되었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 창문틀은 합판으로 틀을 만들고 벽 색과 같은 흰색 시트작업을 하였다

 

 

 

거실쪽 베란다 큰 창문 밑쪽 마감(폐목재로 마감하고 위에 선반을 만들어 화초를 놓음)

 

거실쪽 베란다이다

베란다 큰 창문 밑쪽도 원목으로 마감을 하였다

집에 화초가 많아 그위로 선반을 만들어 화초들을 놓았다

 

겨울에는 베란다 창문이 오래되고 이중창도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찬바람이 많이 들어오긴한다

그것을 막기위해 창문은 뽁뽁이는 기본이고 큰 창문 밑부분은 원목으로 마감을 했기때문에 창문과 원목사이에 커다란 스폰지 같은것을 껴놓는다

집이 작은 평수의 아담한 공간이고 워낙 따뜻하다 보니 이정도의 월동 준비로도 충분히 겨울을 나는데 무리가 없다

이번 겨울에는 홈카페 분위기도 살릴겸 작은 난로를 가져다 놓을까도 생각중이다

난로위에서 주전자로 물도 끓이고...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다

나의 로망이었던 난로위의 물 끓는 주전자...

 

 

 

 

원래 세탁기가 있던자리에 싱크대 설치

 

원래 세탁기가 있던 자리에 세탁기는 주방에 빌트인으로 바꾸고 싱크대를 만들었다

주방과 별도로 홈카페에 싱크대를 만드니 완전한 독립체의 홈카페 오픈!

 

남편이 주인장이자 바리스타이다

단골손님은 딸과 나...

카페이름을 짓고 간판도 만들었다

별똥별카페...딸이 지은거다

카페이름이 귀여워서 한참 웃었는데 나름 의미가 있다

가족의 성을 붙이니 유&성이다

유성, 그래서 별똥별...

 

 

거실에서 베란다를 본 뷰

 

집안에 화초가 많아서 햇밫이 잘드는 창가에는 화초를 놓기 위해 선반을 만들었다

홈생활 취미로도 좋고 집안 공기도 정화되어 좋은 홈 가드닝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뤄 볼 계획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집에서 다양하게 커피를 즐긴다

커피머신, 모카포트, 드립등등...

베란다에 홈카페를 만드니 하늘을 바로 볼 수있는  훌륭한 홈카페가 생겨서 너무나도 행복하다

계속해서 조금씩 내손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에 우리집은 더욱 행복해진다

 

 

 

베란다에서 거실쪽을 본 뷰(오른쪽이 거실)

베란다에서 거실쪽을 바라본 모습니다

오른쪽이 거실인데 거실에 멋진 카메라 컬렉션장이 보인다

빈티지를 좋아해서 모아놓은 오래된 카메라들이다

 

 

거실쪽 베란다 오른쪽 벽은 머그컵 장을 짜서 머그컵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머그컵도 골라마시는 재미를 더하도록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물론 좋아하는 컵이 있어서 늘 손이가는 컵에 커피를 마시지만 가끔씩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다른 컵을 선택하기도 한다

 

 

 

안방쪽 베란다 창문 밑부분 마감(합판에 초록색 페인트칠)

 

안방쪽 베란다에는 책장과 원형 테이블을 놓았다

또한, 좋아하는 초록색 계열로 페인트 칠을 하여 빈티지 느낌을 한껏 더 살려 보았다

 

 

 

안방쪽 베란다에는 책장과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다

 

아침마다 여기서 조식을 먹는다

그리고 기분에 따라 여기서 작업도 하고 책도 읽기 딱 좋은 아지트가 되었다

책장뒤로 보이는 흰색 롤스크린을 열면 이거저것 수납하는 창고형 수납공간이 있다

전에는 자연스레 수납공간이 되어버린 베란다 였지만,

이제 멋진 홈카페를 만들고 짐들을 정리하니 있는 수납공간으로도 충분히 소화가 되었다

 

 

안방쪽 베란다

 

14층이라서 하늘을 바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뷰이다

비가 와도 너무 좋다

창문에 부딪치는 빗소리가 더욱 나의 감성을 자극한다

 

 

 

 

안방쪽 베란다 안쪽에서 본 뷰

 

 

이 공간에서 만들어가는 일상이 나와 가족의 작은 행복이 되어 추억으로 쌓아간다

슬기로운 홈생활...

우리모두 작은 행복에 만족해하는 긍정 마인드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21평 아파트 베란다 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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